흐름
A. 하나님의 지혜 전후
- 전 / 아도니야 처형(2장), 정략결혼 / 하나님의 사랑
- 후 / 지혜의 재판 / 하나님 경외: 잠언근거
B. 지혜에 지혜가 더해지다: 역량과 통제력의 비례관계 증명
배경: 선악분별을 구한 이유
- 보며 자람: 정치력에 의한 생사여부 결정 like 기업인 자녀의 기업인
- 즉위 직전: 생존
- 즉위 직후: 왕권유지 (=생존:아아도니야)
1. 해설
- 바로의 딸과의 혼인
- 하나님 사랑하며 다윗의 규례 준행
- 하지만!!! 산당제사
2. 제사 & 꿈
- 하나님 사랑 / 제사
- 하나님 사랑 / 선악분력 요구, 분별의 지혜 + a 받음
- 이웃사랑 / 백성들과 나눔
3. 재판: 지혜의 열매
- 분별하기 어려운 상황
- 상상치 못한 방법을 통한 선악 분별
- 지혜의 출처를 알기에,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됨
C. 사랑 했지만... 범죄
- 이전 / 정략결혼(3:3 복선)
- 이후 / 하나님의 지혜
- 4-10장 / 하님의 성전, 지혜
- 11장 / 많은 이방여인들로 인한 타락
진정한 지혜자는 본인의 완전치 않음을 인지하고 있다.
선악을 드러내게 하는 능력이 지혜
하나님을 향한 마음: 사랑 vs 경외
- 경외가 아니라 사랑이었기 때문에, 더욱 온진한 부족한 신앙 시사
솔로몬의 심판을 보며,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계기가 되다.
- 진짜 지혜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돋보이게 한다.
선악분별 = 지혜
다윗의 규례 vs 하나님의 규례
- 장로의 유전을 따라
- 다윗의 신앙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
솔로몬의 두려움
- 정략결혼을 통한 동맹
- 동맹국 딸과의 함께 거주(볼모)
- 자기집, 성전, 성벽이 지어질 때까지… // 3중 방어막까지 기다림
- 제사 // 두려움에 대한 리액션
ing
왕하 3:3 // 다윗을 규례를 좇아 하나님을 사랑했으나 여러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대하 1:3-4 // (다윗으로 인해) 하나님의 궤가 예루살렘에 있었지만, 굳이 장막이 있는 기브온으로 가서 제사를 드렸다.
- 예루살렘이 아닌 기브온에서의 제사는 분명 잘못된 행위로 묘사됨에도, 제사 이후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리게 된다. 범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능한 것일까? 제사를 통해 그 범죄가 해결된 것일까? 이후 솔로몬의 타락에 대한 예고(복선)일까?
- 미인지 중의 범죄일지라도 해결 된 이후 하나님과의 관계재개가 가능한 것인데…
가설
- 왕하3:3 이후 솔로몬의 타락에 대한 복선(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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