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낳이주고 길러주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당연한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과 부모님께 그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 거룩의 방법이라고 기록한다. 분명 잘하는 것은 어렵지만,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실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라"는 말씀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것은 아닐까...
- 레위기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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