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3장1 마 3장: 요한의 순종과 성취 요한은 예언된 인물이자 ’광야의 소리’로서, 분봉왕 헤롯과 종교자들을 향해 공개적인 책망할 정도로 영적 귄위를 인정 받았다. 그는 예수님의 세례요청을 거부했으나, 결국 말씀에 순종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물세례를 베풀었다. 세례 직후 하나님의 영과 ‘하늘의 소리’를 통해 하나님께 바른 사명감당을 인증 받아,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로 했던 세례요한의 예언이 성취 되었다. 예수님의 세례를 통해 ‘광야의 소리’에서 ‘하늘의 소리’로 하나님께 인증 받아, 마침내 ‘주의 길 예비’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엄청난 역사의 목격자를 예수님과 요한(요1:32-34) 단 둘 뿐이었다고 기록한다. 사회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지닌 프로젝트의 경우, 다수에게 공유되어 가치나 의미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제.. 202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