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1 마20:23-34 | 말씀과 본의 가르침 '일부 제자와 어미들의 청탁'을 들은 나머지 모든 제자가 분개하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희생의 섬김을 위해 왔으니, 진정 큰 자가 되기를 원하는 자는 나와 같이 종이 되어 섬겨야 한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이 소리 질러 예수님을 부르자,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가 그들을 책망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불쌍히 보시고 고쳐주셨고, 그들은 예수님을 좇았다. 일부 제자와 어미들이 청탁하고 이 소식을 접한 나머지 모든 제자가 분개하자, 두 귀로 들을 수 있도록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다. 이후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가 시각장애인들을 경시하자, 두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도록 긍휼한 마음을 담은 치유로 가르쳐 주셨다. 당신을 따르던 모두가 하나 같이 다른 곳을 바라봤지만, 예수님은 책망받아 마땅한 이들에.. 2022.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