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필요와 무관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누군가 내게 많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줬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나는 그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그에게 고맙기 때문에, 그에게 조금이나 보답하기 위해 할 수만 있다면 그와 함께 하기 위해 애쓰게 될 것이다. 주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의 모양을 하나 하나 세어가며, 그분을 섬겨가기를 소망한다.
- 묵상본문 / 여호수아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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