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삼하 10장

잘못된 판단이 초래한 결과
- 다윗에 대한 잘못된 편견: 굴곡진 인생을 생각해 볼 때, 일리는 있음
- 신하의 심증(근거부족) 충언, 신임 왕의 수용: 충언에 대한 검증과정 필요
- 패전, 조공국 전락: 강대국과의 협력관계 기회 상실

내가 서 있는 줄이 금줄인가? 썩은 동아줄인가?
- 아람 외 2개국은 암몬이 썩은 동아줄임을 알았어도 같은 선택을 했을까?
- 어떤 근거의 정치적 판단으로 연합군에 합류하게 되었을까? 예: 이스라엘 왕권의 불안정 상태, 연합군의 높은 전투력 등...
- 사람들이 다 아는 금줄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이아몬드줄을 잘 잡자. 그러기 위해서는 잘 봐야 한다.

이스라엘의 팀워크
- 수치 당한 것에 대한 배려 / 다윗 >> 특사
- 유기적 연합 / 요압 >> 아비새
- 하나님을 의식하는 요압(다윗의 의식은 계속 언급되어 옴)
- 대승

승전비결
- 이스라엘 / 하나님 의식
- 암몬 외 3개국 연합군 / 하나님 의식하지 않음
- 하나님의 도우심(삼하 9:6,14)

팀워크 차이: 팀맴버
- 이스라엘 / 하나님, 왕, 장군
- 연합군 / 왕, 왕, 왕

다윗의 하강곡선의 시작
- 이스라엘 통합 왕 등극 & 승전 & 하나님의 성전 건립 소망
- 암몬을 향한 신의(조문단 파견)의 어긋남 / 10장
- 밧세바 간음
- 압살롬 반역